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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창녕 우포늪을 지키는 "우포지킴이" 주영학님~



작년 6월에도 잠시 들렸던 경남 창녕..
우포늪에 가면 항상 만날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포늪의 환경감시원 "우포 지킴이" 주영학님입니다.

주영학님은 하루에도 몇번씩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 등 4개의 늪 주변을 
오가시며
쓰레기 줍는 일을 10년째 해오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IMF 때 일을 그만두고 고향인 경남 창녕군으로 내려오셔서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우포늪을 지키는 일을 자발적으로 시작 하셨다고 하네요..




추천 감사~



이번에 갔을때는 낮이라서 물안개나 일출 같은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없었네요..ㅎㅎ






사진사들이 많이 오다보니 모델도 되어주시고 알아서 포즈도 취해 주십니다.











물 뿌리기 서비스~






작년에도 덕분에 멋진 작품 건졌는데 또 이렇게 모델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작년 사진입니다.^^




핸드폰에 붙이는 전자파 차단 골드 스티커가 들어있는 명함까지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