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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빼빼로 데이.. 그리고 요즘 근황..

오늘은 빼빼로 데이..

12년차 부부인 우리는 그런건 별로 안 챙기게 된다..ㅎㅎ

젊은 회사 동생들은 빼빼로 받았다고 카카오스토리에 난리들이다..

수원디카족은 오늘 빼빼로 벙개도 있었다는..ㅎㅎ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좀 받고 싶다...

 

 

 

 

 

 

 


 

 

 

 

최근에 블로그 포스팅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회사일도 그렇지만 배가 많이 나와서 운동을 조금씩 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급 피로가 몰려오네요.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 회식도 많겠네요.. 운동한 것이 말짱 도루묵 될 수 도 있겠습니다..ㅜ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는 대신 임시 방편으로 미투데이로 간간히 일상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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