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면서 현재의 집에서 살아 온지도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직장이 오산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나름 재건축을 기대하며 살아왔는데..
최근에 급변심하여 오산으로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지금 수원 집이 25년을 훌쩍 넘은 아파트인지라 팔아도.. 전세를 줘도..
이사 가기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이곳 저곳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런 이쁜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nam5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