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베트남으로 출장 나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앞으로 출장 올 일이 몇 번이나 더 있을 듯하다..
하도 많이 나오다보니 이제 한국에서 안정되게 일하고싶다..
출장비가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ㅜ
예전에 출장이 별로 없을때는 해외출장을 많이 갈망했었는데..
역시 모든지 과하면 힘들고 지겨운 법..
지난 가을에 맘 잡고 수영을 3개월 끊었는데 연장에 연장을 하다보니
5개월이 후딱지났지만 1개월 정도 더 다닐 수 있다..
카메라를 가져오긴 했지만 사진을 찍을 틈이 별로 없었다.
그나마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힘들게 한번 올려본다..
노트북은 보안때문에 사진 업로드가 안되서 핸드폰으로 올리는 중..
일주일에 한번은 보양식을..^^
평소에는 간단하게~
다행히 베트남에는 한국식당이 많아서 먹는 고생은 없다.
어제부터 시작은 걷기운동..
하루에 한번이라도 회사 주변을 돌고 있다.
뱃살 좀 빼야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