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와이프 친척언니 아들래미(상현) 돌잔치가 있어 안성에 다녀왔다...
지난밤 친구들과 양장피에 술한잔 했었는데...
아침에 X사를 한번 쏟았다...
(디러워서 죄송합니다...-.- 비위약하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한번쯤은 쌀 수도 있지...하고 처가집에
장모님을 모시러 갔다... 헌데... 가지마자 또 밀려왔다...-.-;
배두 찬거같고, 머리도 약간 어질어질했다...
그래도 운전할 사람은 나밖에 없기에 X꼬에 힘 꽉 주고 안성에 갔다...
롯데마트 내부에 있는 뷔페였는데 이름이 알래스카?? 였던것 같다...
내가 지금껏 가본 뷔페 중 가장 음식 종류도 많았고, 맛도 있었다...
하지만,,, 뷔페 먹는 도중에도 밀려오는 힘을 뿌리칠 수 없어
2번이나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다...
슬슬 ... X꼬가 아펐다.... T.T
왜, 감기 걸렸을때 코를 많이 풀면 코가 헐지않는가...
난 오늘 X꼬가 헐었다....T.T
그후 집에 돌아와서도 한번 더 쏟았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약간의 밀려옴을 느낀다...
으... 내일 출근 어찌하나....
지난밤 친구들과 양장피에 술한잔 했었는데...
아침에 X사를 한번 쏟았다...
(디러워서 죄송합니다...-.- 비위약하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한번쯤은 쌀 수도 있지...하고 처가집에
장모님을 모시러 갔다... 헌데... 가지마자 또 밀려왔다...-.-;
배두 찬거같고, 머리도 약간 어질어질했다...
그래도 운전할 사람은 나밖에 없기에 X꼬에 힘 꽉 주고 안성에 갔다...
롯데마트 내부에 있는 뷔페였는데 이름이 알래스카?? 였던것 같다...
내가 지금껏 가본 뷔페 중 가장 음식 종류도 많았고, 맛도 있었다...
하지만,,, 뷔페 먹는 도중에도 밀려오는 힘을 뿌리칠 수 없어
2번이나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다...
슬슬 ... X꼬가 아펐다.... T.T
왜, 감기 걸렸을때 코를 많이 풀면 코가 헐지않는가...
난 오늘 X꼬가 헐었다....T.T
그후 집에 돌아와서도 한번 더 쏟았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약간의 밀려옴을 느낀다...
으... 내일 출근 어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