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하고도 10일이다...
새해의 계획은 엄청났었는데,,,
실행에 옮긴 것은 하나...
둘째 임신...^^
또 아들이라 서운하긴 하다...^^
그건 그렇고....
뱃살 좀 빼자...
요즘 메스컴을 보면 복부비만이 문제라는 소리를 많이듣는다...
바로..나다...
마른체구? 에 배만 볼록~ 나온 ,,,
이른바 ET형 몸매이다...
우리마누라는 둘리에 나오는 "지니할아버지" 라고 부른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오늘 부터 뛰자...
아, 목감기 걸렸는데... 좀,, 쉬었다가 뛸까??
아니지... 그러면 안되지...
여보, 오늘 나 말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