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게임 이야기
2009. 2. 2.
GTA4 질렀다. 개봉기 및 스크린샷 40여장 포함~
정말 오랜만에 정품게임 하나 샀습니다. 정발 되기만 기다렸던 GTA4라는 게임인데 한글판이 나오지 않아서 유럽판으로 질렀네요. 이미 PS3나 엑박으로 먼저 발매된 GTA4는 자유도가 엄청난 게임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음... 성인한테도 안 좋을 수도..ㅎㅎ 이유는 너무 폭력적이고, 차량을 훔친다던가, 행인들을 죽이고 돈을 습득하는..ㅋ 혹시라도 애들이 볼까봐 밤에만 몰래 한답니다.ㅎㅎ 다음카페에서 공구신청해서 구입하였는데 시중가보다 싸게 샀습니다. 간단한 한글메뉴얼까지..^^ 관광가이드를 보면 유흥업소소개도 있어요.. (밤에 몰래가야합니다.) 게임 패키지를 열면 게임의 맵인 리버티시티가 눈에 들어옵니다. DVD는 밑 구녕에서 쏙~ 마데 인 이유.. DVD는 두장으로 되어있다. 게임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