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6. 12. 4. [지름] 귀여운 취침등~올망이 졸망이 둘째 녀석이 이사 오면서 방을 혼자 쓰다보니 깜깜한 곳에서 혼자 잘 못자는 것 같다. 그래서 저렴한 취침등을 구입하였다. 올망이, 졸망이..ㅎㅎ 하나는 첫째방에 두고, 하나는 둘째방에 두었다. 한대 탁 때리면 색깔도 바뀐다..ㅎㅎ 전원은 하단에 있고.. AAA건전지 3개가 들어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