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출사 2017. 7. 11. 비오는 날.. 당수동 시민공원에서.. 구운동에서 20년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처음으로 당수동 시민농원에 다녀왔다.. 수원을 떠난지 몇년 되긴했지만.. 사진동호회에서 수차례 왔을법도한데~~ 진짜 처음이었다..ㅡ.ㅡ;; 비가 올듯 말듯.. 빛은 없고.. 연꽃은 안 피어서 아쉬웠다.. 아쉬운대로 대충 찍은 사진 떡보정으로 포스팅~^^ 출사 2017. 3. 14. 지동 벽화마을 탐방~(수원지동연못마을) 수원디카족 밴드 3월 정기출사로 지동 벽화마을 다녀왔다. 전날 4시?까지 술먹고 조금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가까운 곳으로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다.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약간 누런톤으로 일괄 보정해보았다. 2017. 03. 12 지동 벽화 마을에서.. 작품 2013. 12. 1. 수원 디카족 2013년 추천갤러리~ 수원디카족@단테 수원디카족 2013년 추천갤러리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용도는 송년회 때 사용 할 영상 중의 일부입니다. 회원들이 활동했던 사진들과 단체사진들은 초상권 때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쁘고 잘 생긴 회원들도 많아서 나름 우리 카페 자랑도 하고 싶지만 초상권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썸네일이긴 하지만 충분이 보이실겁니다. 천천히 감상하세요.. http://sudi.co.kr 아름다운 시선, 행복한 이야기 "수원디카족" http://sudi.co.kr 출사 2013. 3. 8. 수원 제일교회 10년 전 모습.. 사진을 취미로 시작한 것이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던 10년 전 이곳은 지금쯤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2003년 수원 제일교회.. -포토 스케이프 옛날효과 적용- 일상 2013. 1. 26.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지난 1월 24일날 수원에서 직장 근처인 오산으로 이사를 왔네요.. 신혼집으로 시작하여 12년 동안 살면서 정도 많이 들었지만 22평에서 32평으로 넓은 평수로 왔더니 좋긴 하네요.. 태어나서 지금껏 수원을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한 쪽 구석으로는 부모님을 자주 못 뵐 것 같은 죄송스런 마음도 들지만 몇 년 후에는 다시 수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 그때부터는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죠~ 인터넷도 오늘 개통되어서 집 정리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요즘.. 스마트폰 어플인 "에버노트"로 자주자주 일상을 남기곤 합니다. 개인 기록용으로 정말 좋네요~ 제 경우에는 "어썸노트"와 동기화로 같이 사용중입니다.^^ 일상 2012. 11. 27. 전세대란.. 아파트를 구하다.. 11년 살아온 25년 된 수원 아파트에서 벗어나 직장 근처에서 몇 년 살아 볼까 싶어서 집을 내 놨고.. 지난 주말부터 오산 주변에 집을 알아보고 있던 중.. 드디어 오늘 가계약을 하게 되었네요.. 전세와 매매가 2000천에서 ~ 4000천 밖에 차이 안 나는 요즘.. 넓고 싸고 괜찮은 전세 매물이 나와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이 회사 친구놈이 살고 있는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9층 밑 3층에 계약을 했네요.. 어제도 이 친구와 같이 술 한잔 했는데 인연이 또 이렇게 되었네요.. 22평 좁은 아파트에서 32평으로 가게 되어 애들방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핸폰으로 찍은 두 아들 사진 올려 봅니다. 이제 지금 수원 집 전세 주는 일만 남았네요.. 매매는 계속 안 되고 전세는 2 ~ 3.. 일상 2012. 11. 17. 이사를 계획 중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현재의 집에서 살아 온지도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직장이 오산이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나름 재건축을 기대하며 살아왔는데.. 최근에 급변심하여 오산으로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지금 수원 집이 25년을 훌쩍 넘은 아파트인지라 팔아도.. 전세를 줘도.. 이사 가기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이곳 저곳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런 이쁜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nam5772 일상 2012. 9. 24. 수원 화성 나들이~ (용연,방화수류정,화홍문,연무대) 용연 앞 방화수류정 안 화홍문 앞 연무대 앞 날씨도 좋고 간만에 바람 좀 쐴 겸~ 가족들과 나들이 했네요.. 그러고 보면 수원도 참 갈 곳이 많습니다..^^ 용연에서 ~ 연무대까지 다녀왔는데 다음에는 창용문부터 팔달산, 화서문, 장안문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아들 2011. 7. 27. 둘째녀석 - 미화스튜디오에서.. 가끔은 촬영에 협조적인 둘째녀석.. 많이 발전했다..ㅎㅎ 일상 2011. 2. 20. 수원화성박물관 다녀왔어요~ 오늘은 휴일~ 날씨도 따뜻하고 와이프가 밖에 나가고 싶다고 꿍얼대길래.. 오늘 간만에 온가족이 외출했습니다. 수원에도 몇개의 박물관이 생겼는데 아직 가보지 않은 "수원화성박물관"에 다녀왔네요. 수원화성박물관은 화성행궁에서 도보로도 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어린이 12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수원시민은 좀 싸게 줄지알았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2개의 수원관련 전시장 외에 1층에는 활쏘기 체험 및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으며 어린이 체험장도 조그맣게 있더군요.. 애들 챙기다보니 사진은 별로 못 찍었네요.. 몇장만 올려봅니다. 수원화성박물관 홈페이지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hsmuseum.suwon.ne.kr/ 작품 2010. 3. 7. 수원 방화수류정의 밤... 지난 금요일 수원디카족 야경벙개 때 찍은 사진입니다. 수원에서 사진 찍는 명소로 알려진 여러곳 중의 하나인 방화수류정에는 화홍문이 바로 옆에 있으며 성곽을 따라가면 장안문(북문)-화서문(서문)도 1시간 코스로 촬영하실 수 있답니다. 화서문에서 팔달산 꼭대기로 올라가면 화성장대를 촬영할 수 있으며 수원의 야경을 보실 수 있는데 서울처럼 큰 대교 같은 것이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네요~ 화서문에서 화성장대까지의 코스는 넉넉잡고 40분정도 소요됩니다. 요즘 날씨가 풀려서인지 카페에 사진벙개가 엄청 많아졌네요.. 수원디카족 작품 2009. 12. 29. 얼어붙은... 날짜 : 2005년 1월 카메라 기종 : D100 렌즈 : 10.5mm 어안렌즈 장소 : 수원 일월저수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