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관리스텝 작품 2010. 10. 11. 꿈 속을 걷다.. 우음도에서.. 도스리님.. 역광에 후레쉬 노출 오버로 맘에 안 들어서 버리려고 했던 사진입니다. 약간의 보정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네요. 보정은 새로운 사진을 탄생시키는 기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