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스포츠
2008. 10. 8.
르까프런던 테니스화, 런닝화 체험기~
지난 9월말에 르까프런던의 신제품 두모델을 받아 일주일간 직접 신고다녀보았습니다. 옛날부터 신발은 발이 편해야된다고 하죠. 아무리 디자인이 이쁘고 고급스러운 신발이라도 발이 편하지않다면 몸이 피곤하게됩니다. 제가 체험해 본 테니스화, 런닝화를 신고 바닷가도 놀러갔다오고 뜀박질과 등산도 해 봤는데 둘다 너무 편하고 좋네요. 우선 두제품의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입니다. 운동화 박스는 저희집 창고에서 항상 다용도 수납박스로 사용중이죠..^^ 런닝화 CAGE입니다. 뒷꿈치에 충격흡수력을 위한 튜브시스템적용 및 땀 흡수 발의 비틀림방지등으로 런닝화로써의 완벽을 추구하는 제품이지요. 무게가 상당히 가볍답니다. 깔창입니다. 깔창에서도 패션감각을 살린듯..ㅎㅎ 안쪽의 바느질 상태입니다. 꼼꼼하니 잘 정렬되어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