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3. 7. 29. 여름용 옷,바지,모자 질렀어요~ 와이프랑 롯데마트 갔다가 간만에 옷과 바지 좀 샀습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들을 보니 거의 몇 년 된 것들이더군요.. 최신 유행하는 9부 바지도 사보았는데 다리가 그리 짧아보이진 않습니다..ㅎㅎ 새로 산 모자 써 보고 인증샷 하나 날립니다~ 일상 2011. 3. 1. 우리 토끼들 때때옷 사줬어요~ 와이프가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군요.. 사진 좀 퍼왔습니다.^^ 올해 7살 된 큰아들입니다. 요즘 어린애들도 청바지를 즐겨입는지...흠~ 둘째 녀석이네요. 요즘 유행하는 마리오 후드티랍니다.ㅎ 슈퍼마리오는 제가 어릴때도 오락실에서 즐겼었는데.. 정말 장수 캐릭터네요.ㅋㅋ 옷이 좀 크네요.. 결국 둘다 첫째가 입어야할 것 같아요..ㅡ.ㅡ 일요일 같은 화요일이었네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찜질방에서 자고 아침에 들어 왔습니다.ㅋㅋ 일상 2011. 1. 27. [일상카툰] 정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정장하나 질렀습니다.. 높으신 분이 바뀌니까 그에 따라서 변경되는 것들이 많네요.. 뭐.. 깔끔하고 좋지요.. 근데 현장에서 일 할 때는 사실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요...ㅡ.ㅡ 링크 걸려고 했는데 매진 되었네요..ㄷㄷ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리뷰와 체험 2008. 6. 1. 여름맞이 때때옷 구입~ ^.^ 오늘 후배녀석 결혼식에 갔다가 처가집에 가는길에 동탄에 있는 유명메이커 상설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둘째녀석 신발하나 사 주러갔다가 제것만 사왔네요..ㅎㅎ 마누라 왈 : " 오빠만 호강했네~" 최근에 들어서 거의 모든 옷들을 인터넷에서 샀었는데 직접 골라보고 만져보는 맛도 새삼 좋았습니다. 할인가는 30~40%였고 옷과 바지 쪼리~ 한 세트로 구매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좋아하는데 화장실 간 사이에 마누라가 하얀색으로 구매해 버렸더군요..ㅎㅎ 참고로 옷은 인터넷에서 파는가격과 동일하다고 하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