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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뽀송뽀송 수면바지 질렀어요~


지난 수면양말에 이어 수면바지도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마눌님께서 쇼핑하다가 확 질러버렸네요.
제꺼랑, 마눌님꺼랑, 첫째 놈 것을 구입했네요. 둘째 녀석은 시원하게 키워야 하므로 생략..^^ 

첫째 놈의 도라에몽 수면바지~

 

아주 두꺼워서 정말 따뜻합니다. 내복은 이제 외면 당하겠네요..

 

 

핑크색 수면바지는 마눌님이 입으려고 샀지만 예뻐서 제가 뺐었습니다.ㅋ

 

수면양말에 수면바지… 앞으로는 또 뭐가 나올까요? ㅎㅎ

 

[구입정보]

쥐마켓 / 5,900원 / 6.900원 / 5,400원

* 무료배송이라 더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