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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빨이 몽땅 빠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며칠 전 꿈을 꾸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누군가와 다투다가 이빨이 빠지더니

나중에 다시 입 안을 만져보니 이빨이 우수수하고 몽땅 다 빠지더군요..

피도 전혀 나지 않고 통증도 전혀 없었습니다.

꿈 해몽을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서야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길몽도 있고 흉몽도 있네요..

우선 지금 당장은 주변에 아무런 일이 없습니다..

 

물론 개꿈 일 수도 있겠구요..ㅎㅎ

 

 

 

 

 

 

 

 

 

[답변 1]

이사/ 여행/ 변화/ 변동/ 출장/ 유학/ 이민/ 등을 하게 될 으로

생활에 모든 것이 예전 보다 많이 변하게 될 에 속합니다

그리고 흉몽은 절대로 아니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2]

이러한 이빨빠짐형상적인은 좋은은 아닙니다.

물론 부분적인 발취현상은 가족과의 관계로도 의미를 부여할수있지만

전채적으로 이가 몽땅빠진다는것은

자신의 일상에 있어 자신이 계획한일이나 추진중의일들이

백지화가 되거나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일이 진행될수있다는

경고몽의 의미가 짙게 깔린이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답변 3]

이빨이 완전 다 남김없이 빠지는꿈

흉함의 극함이 있는 역몽(逆夢)으로써 오히려 새로운 긍정적 발전적 결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입니다
불에 타죽는 ,죽는,죽이는, 죄수가 되어 감옥에 있는등과 같이 막다른 상황의 극함이 다하면
오히려 새로운 변화 국면이 온다는 암시가 있습니다.
차면 기운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길몽같은 이라도 끝이 좋지않은 이 많습니다
피를 흘리는데 그양이 너무 많으며 많이 흘리는것은 처음은 길하나 끝에가서 손실을 볼수 있는이며
산은 내려가는것보다 오르는것이 좋으나 정상에 있는은 반대로 내려갈일만 있으니 절정기를 찍고 하향세를 암시하는입니다
치아는 자신에게 있어 중요하고 밀접한 모든 대상사물을 통칭하는 표상이며
자신을 포함하여 주변인물인 가족 친지 친한동료친구에 관련된 재산 정신적육체적건강 생명등의 기복을 나타내는 표상입니다
이것이 몇개가 빠지거나 흔들리는것은 이러한 기복의 부정적 상태나 결과를 암시하는 입니다
흔들린다는것은 고민과 갈등 고전을 암시하며 하지만 바로 하나도 남기없이 다 빠져버린다는것은 오히려 해소해결을 의미하며

새로운 국면과 상황을 맞이하여 새롭게 재정리 재배열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역몽으로써 길한 암시를 지니며 님의 일적사안이나 주변환경의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암시되는 입니다
그 변화의 성격은 긍정발전적이며 기존의 사상 계획 신념등을 변경해야될 암시를 지닙니다
또한 은 사람마다 적중확률의 차이가 있는 운세예지니 참고 참조로만 생각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답변 4]

이빨이 빠지는 것은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표현하고

이빨이 몽땅 빠지는 것은

인간관계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일어나는 것을 표현하고

학년이 바뀌면서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과 다른 반이 되어 관게가 멀어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답변 5]

이빨이 하나도 남김없이 빠져버린 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전체에 변화가 생기는 으로 해몽이 됩니다.

 

 

 

[답변 6]

이빨이 하나도 남김없이 몽땅 빠진다는건 모든일이 잘안풀리고 병에 걸릴징조라고 합니다.

에서 이가 빠진다는 것은 ...

우환이나 사고, 질병, 액운등이 찾아들게 되어 어렵고 힘겨운 상황을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뭐 여러가지가 꿈해몽이 있지만 저의 최근 일상을 살펴보자면

회사에서 5년간 맡아온 비중있는 업무를 내려놓았구요.. 대신 또 다른 비중있는 업무를 2년간 맡게 되었습니다..ㅡ.ㅡ;;

또한 1월 24일에 이사를 계획 중인데..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습니다. 손 없는 날로 안 잡았다구요..;;

역시 어른들은 미신을 아직도 많이 따지시는 듯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 밖에 크고 작은 변화는 항상 있기 마련이죠..

 

그나저나 전 꿈 속에서 조상님이 숫자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벌초 매년 열심히하고 있구 제사도 잘 지내구 있거든요~

 

조상님~! 숫자 좀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