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 9. 1.
내 사무실 창가..
제가 일하는 곳의 창가입니다. 저 멀리 공장이 보이네요.ㅎㅎ 멋진 바다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ㅎㅎ 액자는 사진 콘테스트 했을때 수상하여서 1년 정도 식당 통로에 전시되어 있던 겁니다. 그 자리에 다른 것을 전시할 예정이라하여 며칠 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요 며칠 동안 회식이 많았네요. 몸은 피곤하지만 아끼는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최근에 걷기운동을 해서 뱃살 좀 빠질 줄 알았는데 술 때문에 더 나왔네요..ㅠ.ㅠ;; 술을 끊어야 배가 좀 들어갈 듯 해요.. 조만간 헬스를 끊을 예정입니다. 진짜 이대로는 안되겠어요.ㅋㅋ 간만에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