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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엔조이 편의점 가입한지 2달이 되어가는군요~ 8월달에 생긴 1만원 편의점캐쉬를 어제 사용하였습니다.
전 달에 사용할때는 너무 비싼 것들만 사서 1만원의 소중함을 못 느꼈는데 이번에는 이것 저것 구입해 보았네요~
주말이라 반찬 해먹기도 구찮아하는 피곤한 마누라의 근심을 덜어주려 즉석요리 몇개를 사고 프렌치카페 커피등을 구입했습니다.
720원 초과 된 금액은 현찰로 계산 했구요~
마누라도 LGT OZ 편의점을 너무 좋게 생각하더군요. 다음에 핸드폰 바꾸면서 아마 LGT로 바꿀 듯합니다.ㅎㅎ
물건을 고른 후 "오즈 엔조이"로 결제할께요~ 라고하면 핸폰 번호를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인증번호가 문자로 날라오고 아가씨에게 보여주면 결제 끝~
결제가 끝나면 10,000원을 사용했다는 문자가 다시 날라옵니다.
4천원 비용으로 1만원의 물품을 살 수 있는 오즈엔조이 편의점~~
언제까지나 계속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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